이선균 기생충 칸국제영화제 21편 선정, 마동석의 악인전과 국내 개봉 전 겹경사

기생충 30일,악인전 15일 개봉 예정

안희정 | 기사입력 2019/05/14 [15:33]

이선균 기생충 칸국제영화제 21편 선정, 마동석의 악인전과 국내 개봉 전 겹경사

기생충 30일,악인전 15일 개봉 예정

안희정 | 입력 : 2019/05/14 [15:33]

▲ 기생충 영화 포스터    © jmb방송


[JMB방송=안희정 기자] 봉준호 감독 신작 '기생충'이 다음 달 열리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이 됐다.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기자회견을 18일(현지시간) 열고 '기생충'을 비롯한 공식 부문 초청작 목록을 발표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초청된 경쟁 부문에는 총 21편이 선정됐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이 경쟁 부문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경쟁부문에는 '기생충'을 포함해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 장 피에르 다르덴·뤽 다르덴 감독의 '아메드', 자비에 돌란 감독의 '마티아스 앤 막심', 켄 로치 감독의 '쏘리 위 미스드 유' 등 총 19편이다.

 

봉준호 감독의 일곱 번째 장편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그린 '가족 희비극'이다.

 

14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기생충’ 주연 배우 이선균, 조여정이 출연해 영화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이선균은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기생충’의 수상 가능성에 대해 송강호의 발언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마동석이 주연한 '악인전'은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기생충'은 30일, '악인전'은 15일 개봉 예정으로, 국내 개봉 전 칸에 초청되는 겹경사를 맞이 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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