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명품배우 차지연, 갑상선암 진단,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하차

뮤지컬 '호프'의 여주인공으로도 캐스팅돼 개막을 앞두고 있던 상태

안희정 | 기사입력 2019/04/15 [18:53]

뮤지컬 명품배우 차지연, 갑상선암 진단,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하차

뮤지컬 '호프'의 여주인공으로도 캐스팅돼 개막을 앞두고 있던 상태

안희정 | 입력 : 2019/04/15 [18:53]

▲ 배우 차지연     © jmb방송


[jmb방송=안희정 기자] 배우 차지연이 건강문제로 뮤지컬 무대에서 하차한다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차지연이 지난주 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이에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올해 초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건강관리에 힘을 쏟았는데, 지난주 병원 검진을 통해 1차적으로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면서 "세부 조직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차지연은 작품 활동을 전격 중단하고 당분간 치료와 투병에만 전념할 계획이다.면서 ""배우가 건강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출연 중인 뮤지컬과 예정했던 작품에서 모두 하차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차지연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 중이었으며, 뮤지컬 '호프'의 여주인공으로도 캐스팅돼 개막을 앞두고 있던 상태였다. 

 

더불어 소속사는 "많은 관객 분들게 정말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하루빨리 배우가 무대에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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