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가 알려주는 취업 멘토링 운영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9/11 [08:32]

현직자가 알려주는 취업 멘토링 운영

김은해 | 입력 : 2019/09/11 [08:32]

 

▲     © jmb방송

 

[김은해 기자]영등포구청에서는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분야 직장인과 청년 취업준비생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을 상담하는 ‘현직자와 함께하는 잡 멘토링’을 무중력지대-영등포(당산로 235)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기업 현직자와 멘토-멘티를 이루어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취업 역량을 탄탄히 다지고자 한다”고 알렸다. 

 

프로그램은 △현직자 직무 멘토링 △기업․직무 전문 상담 △멘토링 데이 등 세 종류로 나눠 진행한다, 4개월 간 총 9회 과정으로, 참여 희망자는 수강하고 싶은 회차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먼저 ‘현직자 직무 멘토링’은 멘토 1명과 멘티 10명이 매칭돼 기업 및 직무 이해를 도우며, 참여자들은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멘토의 이야기로 직무에 대해 한층 더 심도 있는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기업․직무 분석 전문상담’에서는 현직자가 취준생과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멘토는 멘티의 희망 직무 보고서, 자기소개서 등을 보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본인의 개선점을 체크하고,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확인해볼 수 있다. 회차별 선착순 4명을 모집한다.

 

 ‘멘토링 데이’는 멘토 3명과 멘티 30명이 한 자리에 모여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취업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상호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잡 멘토링 프로그램은 청년 구직자들이 현직 선배를 만나 이야기 나누고 도움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다양한 청년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그들의 열정과 희망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직자와 함께하는 잡 멘토링’은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회적경제과 전화(☎2670-1666) 또는 온라인(www.itdaa.net)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월 말 접수하므로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사회적경제과 전화(☎2670-1666)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시간표는 구 홈페이지(www.yd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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