黨政, "골목상권 전용 상품권 1조원 확대 발행...특례보증 5조 금융지원"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9/10 [20:00]

黨政, "골목상권 전용 상품권 1조원 확대 발행...특례보증 5조 금융지원"

김은해 | 입력 : 2019/09/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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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김은해 기자]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1인 미디어 플랫품' 구축 등 온라인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민주당과 정부는 10일 당정협의를 통해 골목상권 전용 상품권을 1조 원 가량 확대 발행하고, 5조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통해 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도 늘리는 등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또 소상공인 제품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국제 방송 채널을 활용하고, 글로벌 쇼핑몰 입점 상담회 개최와 한류 행사와 연계한 제품 홍보 등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공장 도입을 위한 전용 성장촉진자금을 1천억 원 규모로 신설하고, 명문 소공인 지정 제도와 백년 가게 지정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도 올 하반기에 200억 원을 추가 지원하고 내년에는 500억 원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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