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아들 음주운전에 대해, '저열하고 위선적'이지 않길

'노엘' 자유한국당 장 제원 의원 아들 음주운전 면허 취소 수준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9/07 [18:38]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아들 음주운전에 대해, '저열하고 위선적'이지 않길

'노엘' 자유한국당 장 제원 의원 아들 음주운전 면허 취소 수준

김은해 | 입력 : 2019/09/07 [18:38]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경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인 노엘이 새벽 0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 경은 “법무부장관 청문회장에서 가족에 대한 비판 책임을 후보자에게 전가하며 “저열하고 위선적”이라고 비난한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이 오늘 새벽 음주 운전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면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사고를 냈고, 현장 출동 경찰은 장 의원 아들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라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세상을 떠난 윤창호 씨 사망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윤창호법’ 시행이 불과 두 달여 지났다”고 강조하며 “아들 성매매 의혹 사건에 대해선 ‘결단코 사실이 아니’ 라며 부인했던 장 의원, 이번 아들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청문회 장에서 당당하게 외쳤던 ‘저열하고 위선적인' 행동을 보이지 않기를 바란다”고 비난했다. 

 

노엘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참여했으며 당시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의혹에 휩싸여 하차한 바 있다. 

 

당시 노엘은 1회에서 공개된 지역 예선에서 놀라운 실력을 보여줘 화제가 됐으나 단 하루만에 국회의원 장제원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공개됨과 동시에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미성년자 신분으로 음주, 흡연에 성매매까지 했단 의혹이 제기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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