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포도의 향연 ‘2019 영동 포도축제’ 개최

포도마을에서 만드는 추억 “가족과 떠나는 과일나라 체험여행”

송창식 | 기사입력 2019/08/11 [11:22]

새콤달콤 포도의 향연 ‘2019 영동 포도축제’ 개최

포도마을에서 만드는 추억 “가족과 떠나는 과일나라 체험여행”

송창식 | 입력 : 2019/08/11 [11:22]

▲     © 송창식                                   사진제공=영동군청(포도밟기)

 

[jmb방송=송창식 기자] 온몸으로 느끼는 새콤달콤하고 짜맀한 축제한마당 ‘영동포도축제’가 다가온다.

 

영동포도축제는 지난 2004년부터 노지포도 출하기에 맞춰 열리는 여름축제로, 올해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15번째를 맞는다.

 

영동군·영동군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재)영동축제관광재단·(사)영동포도 연합회가 주관하는 소통과 화합의 큰 잔치이며, 포도를 주제로 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조합된 프로그램이 강점으로 꼽힌다.

 

체계화된 문화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출범한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체제를 확고히 자리잡은 후 꾸미는 올해 첫번째 축제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축제를 한달여 앞둔 지난 7월 2019 IFEA WORLD KOREA(세계축제협회)컨퍼런스 및 제13회 피너어클리워드 한국대회에서 영동군이 ‘대한민국축제혁신도시’로 선정되고, 영동포도축제가 특별프로그램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성공개최를 예감케 했다.

 

▲     © 송창식                                   사진제공=영동군청(포도낚시)

 

축제는 오는 8월 29일 저녁7시 개막식·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이 올라 포도따기, 포도밟기 등 30여종의 오감만족 힐링 체험과 포도·와인 등 농특산물시식·판매행사가 진행된다.

 

연계행사로 제16회 영동포도 전국마라톤대회와 제 16회 추풍령가요제 개최되며, 읍면 풍물경연대회, 영동군실버문화한마당, 청소년댄스대회, 생활연극전국대회 등이 추가되며 한층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해졌다.

 

포도 구매와 프로그램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게 판매장 갓등, 야간 경관조형물설치 등 관광객들의 체류시간 확보를 위해관심을 기울이고, 무더위에 대비해 대형포도평상, 워터미스트·분무시설, 야외 그늘막 등을 설치하고 전기열차를 운행하며 관광객의 건강과 편의를 꼼꼼히 챙긴다.

 

▲     © 송창식                                    사진제공=영도군청(포도따기)

 

또한, 농촌지역사회의 중요한 인적 성장동력 자원인 노인과 젊은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지역사회에서 축제가 가지는 공헌가치를 표현하고자 많이 노력한 점이 돋보이며, 군은 지역의 자랑인 포도를 비롯한 복숭아, 블루베리 등의 과일과 임산물, 가공식품 등으로 과일의 고장의 명성을 높이고, 지역4대 축제의 출발을 알리는 포도축제의 성공 개최로 명품 축제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영동포도축제는 과일의 고장의 명품 과일 중에서도 최고로 통하는 포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다”라며, “무더운 여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영동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이메일 : Scs2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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