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호 국회의원, ‘친환경 수소선박 육성 노력’ 공로 부산대학교 감사패 수상

서준혁 | 기사입력 2019/08/12 [16:15]

윤준호 국회의원, ‘친환경 수소선박 육성 노력’ 공로 부산대학교 감사패 수상

서준혁 | 입력 : 2019/08/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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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서준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부산 해운대을)이 12일 부산대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부산대학교는 윤준호 의원이 “민의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평소 지역발전과 해양수산 기술발전에 많은 공헌”을 해왔으며, “특히 ‘환경친화적 수소선박의 개발 및 보급추진에 관한 법률안’ 발의 및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구축’ 예산 확보를 통해 부산대학교가 수소선박 기술개발의 중심이 되는데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감사패를 증정했다.

  

윤 의원은 지난해 12월 <환경친화적 수소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선박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도 환경친화적 수소 선박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제정법안이다.

  

또한 윤 의원은 2019년 예산 심의 과정에서 부산 유일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구축’ 예산을 확보하는 데 큰 활약을 했다. 부산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해당 사업을 수주해 올해 7월부터 5년 동안 37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윤 의원은 “친환경 수소 선박 분야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이자 새로운 미래 먹거리”라고 강조하며,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이 친환경 수소 선박 분야를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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