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승합차 사고, 승합차 뒤집혀 4명 사망·9명 부상

안희정 | 기사입력 2019/07/22 [12:10]

삼척 승합차 사고, 승합차 뒤집혀 4명 사망·9명 부상

안희정 | 입력 : 2019/07/22 [12:10]

▲ sns 사진캡처     © jmb방송


[jmb방송=안희정 기자] 22일 7시 33분쯤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전복돼 13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4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3명은 크게 다쳤고 나머지 6명은 경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사고 차량에는 모두 16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들은 쪽파 파종작업을 하러 가던 중이었다. 

 

사상자 대부분은 노인과 외국인 근로자들인 것으로 전해졌고 현재, 삼척과 태백, 강릉 등의 병원에 분산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일단 이 차량이 길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승합차가 12인승인 것으로 전해져, 정원을 초과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사고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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