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돗물, 블록별 안정화 단계로 확인

수용가 수돗물 안정화는 지역별 정상화 민관대책위 논의를 거쳐 결정키로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7/15 [17:12]

인천시 수돗물, 블록별 안정화 단계로 확인

수용가 수돗물 안정화는 지역별 정상화 민관대책위 논의를 거쳐 결정키로

김은해 | 입력 : 2019/07/15 [17:12]

 

▲ 인천시 수돗물 정상화 단계도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 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지난 1일부터 진행해 온 지역별 수질(필터) 검사(테스트) 결과를 인천시와 합동으로 종합 발표했다.

 

인천시는 수돗물 정상화를 단계별로 구분하고, 지원단의 검사결과를 토대로 단계별 완료상황에 따라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진행상황 및 조치방안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수도꼭지에 대한 샘플조사결과, 수질기준과 필터기준이 충족되면 수용가로 유입되기 전 단계인 급수관(블록) 수질 안정화단계(3단계)로 판단했다. 

 

인천시 서구·영종·강화지역에 대해 지난 1일부터 진행해 온 검사결과, 전지역이 (3단계)블록별 안정화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3단계(블록별) 조치후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지역별 저수조 청소안내를 통해 관리대상 730개소에 대한 청소가 조속히 완료(7.13일 현재 56%인 406개소 청소완료)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학교(유·초·중·고)는 안심지원단의 수질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교육청과 급식 정상화를 추진할 것이다.

 

인천시는 금번 사건을 계기로 공촌수계지역 상수도 개선 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하기로 하였다.

 

지원단은 앞으로도 인천시와 함께 수돗물에 대한 주민 불안감이 해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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