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겅퀴 나물을 보셨나요.

김문도 | 기사입력 2019/07/15 [00:53]

엉겅퀴 나물을 보셨나요.

김문도 | 입력 : 2019/07/15 [00:53]

▲  울릉도 엉겅퀴와 꽁치 통조림의 조의 조림이 환상적인 맛을 내는 엉겅퀴 조림을 맛보시길  권한다.  

© jmb방송  김문도 기자

 

[jmb방송=김문도 기자]경북 울릉군의 대표 나물로 명이나물, 삼나물, 부지깽이 나물로 알려지고 있지만 농협에서는 좋은 먹거리 몸에 좋은 나물 엉겅퀴를 상품화하여 판매하기도 한다. 그러나 봄에 엉겅퀴를 채취하여 엉겅퀴를 이용해 조림요리를 해먹는다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부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야생가시엉겅퀴는 간 건강과, 자양강장, 지혈작용에 좋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로부터 많은 분들에게 귀중한 약초로 대우를 받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야생에서 개체 수가 많이 줄어 예전과 같이 가시엉겅퀴, 엉겅퀴를  아무 곳에서나 흔하게 볼수 없는 귀한 식물중의 하나가되었다.

 

대계, 자계, 야홍화로 불리기도 하는 엉겅퀴는 소염작용, 지혈, 진통, 이뇨, 해열작용이 있으며, 해독작용이 강한 실리마린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엉겅퀴를 꾸준하게 복용하면 체내에 녹아있는 독소, 노폐물들을 잘 배출해주고 담즙의 분비를 촉진하여 간을 해독해주는 좋은 작용을 하며, 간을 손상시키는 효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간세포를 재생 및 보호 작용 하여 간수치를 낮추어주는 좋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건강채널에서도 소개된바 있는 엉겅퀴는 다양하게 복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울릉군 하면 오징어로 알려져 있지만 요즘 울릉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오징어 보다 더 나물종류들이다.

 

▲  울릉도 농협에서는 성수기에 농민들로부터 대량 수매하여 나물선물셋트를 만들어 울릉군의 특산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 jmb방송 김문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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