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1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일자리가 넘치는 문화관광 도시 마포’ 구현

하동호 | 기사입력 2019/07/11 [08:58]

[민선7기 1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일자리가 넘치는 문화관광 도시 마포’ 구현

하동호 | 입력 : 2019/07/11 [08:58]

▲     © jmb방송


[jmb방송=하동호 기자] 지난해 7월 5일,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마포에서 구민이 어떤 꿈을 꾸는지, 또 구민이 어떤 미래를 그리는지 먼저 묻고 들으면서 그것을 하나씩 이뤄가는 마포구민 여러분의 꿈 배달부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 후 1년이 지난 현재, 마포구민들의 꿈은 어떻게 실현되고 있을까?

 

구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구민이 원하는 것과 구민의 아이디어를 폭넓게 듣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시급했다. 

 

그래서 민선7기 마포구는 소통과 혁신시스템을 구축하여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더 크고 행복한 마포를 위해 다양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의원 2번, 시의원 4년을 지낸 3선 의원이었지만 행정가로서는 첫 발을 뗀 초선 구청장으로서 마포의 변화와 혁신을 성공적으로 가져올 수 있을지 고민이 컸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현재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소통과 생활밀착형 복지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게 됐다.

 

유 구청장의 핵심공약 중 하나는 주민소통플랫폼인 ‘마포1번가’다. 소통을 통한 ‘협치’는 민선7기 마포구 행정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마포1번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900건이 넘는 주민 제안이 접수되었고 그 중 일부는 사업으로 실현되었다.

 

예를 들어, 겨울철 바람 가림막 쉼터인 ‘온기나루’, 장애인차량 소화기 무상설치, 플라스틱 없는 날 운영, 장애인용화장실 뽑아 쓰는 화장지 제공, 무단투기 막는 LED조명 설치, 경로당 안전손잡이 설치, 마을버스기사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있다.

 

그 밖에도 SNS소통시스템, 스마트 마포TV 운영을 통해 구민과의 다양한 소통채널을 확대하였고,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실시, 마포시민순찰대 설립, 마포협치 한마당 개최 등 주민이 구정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우리 동네를 보살필 수 있는 열린 협업의 장을 마련했다.

 

 민선7기 마포구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를 위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마포만의 특성을 지닌 많은 혁신 정책들을 탄생시켰다.

 

마포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들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벤치, 공동주택 수목 식재 지원, 마포서체 개발로 창작지원, 불법주정차 CCTV 안내 전광판에 미세먼지 안내 전자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서울시 최초로 시행한 사업 중에는 MH마포하우징, 중학생 교복 구입비 지원, 공익신고 변호사 대리 신고제, IOT 기반 공유주차 등이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벤치는 마포구의 히트정책이 되어 많은 기관에서 벤치마킹하러 방문하고 있다. 향후 마포구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미세먼지 저감벤치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마포를 대표하는 혁신적 복지정책으로 평가받는 ‘MH마포하우징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공공주택을 공급한 MH마포하우징 사업은 집이 없어 거리로 내몰릴 수 밖에 없었던 주민들에게 희망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올 상반기까지 4호 주택을 매입하여 임시거소로 제공하였고, 2022년까지 총 95개소의 보금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