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7.1 여진,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한지 하루만에 다시

박한수 | 기사입력 2019/07/06 [22:56]

캘리포니아 7.1 여진,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한지 하루만에 다시

박한수 | 입력 : 2019/07/06 [22:56]

 

▲ SNS 사진캡처     © jmb방송


[jmb방송=박한수 기자]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던 남부 캘리포니아 리지크레스트 부근에서 지난 5일 저녁 8시쯤, 하루만에 다시 규모 7.1의 강진이 일어났다. 

 

이 강진으로 200Km 넘게 떨어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야구장도 심하게 흔들렸고, 라스베이거스 농구장에서도 놀란 팬들이 비상구로 달려나갔다.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20년 만의 가장 강력했던 이번 지진은 멕시코에서도 감지될 정도였다. 

 

로스앤젤레스 북부 지역에 사는 한인들도 전등이 흔들리면서 물건이 떨어졌고 진동을 느껴 공포에 휩싸였다. 

 

2천여 회에 달하는 여진이 이어지면서 규모 8의 '빅원'이 오는 전조가 아니냐며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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