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아버지, 송혜교와 이혼 전 며느리를 향한 아낌없는 사랑 주었던 카톡문자 화제

송중기와 송혜교 커플의 이혼 소식 후 ‘송중기 박물관’에서 송혜교 사진은 모두 사라져

안희정 | 기사입력 2019/06/29 [17:55]

송중기 아버지, 송혜교와 이혼 전 며느리를 향한 아낌없는 사랑 주었던 카톡문자 화제

송중기와 송혜교 커플의 이혼 소식 후 ‘송중기 박물관’에서 송혜교 사진은 모두 사라져

안희정 | 입력 : 2019/06/29 [17:55]

▲ 태양의 후예 포스터     © jmb방송


[jmb방송=안희정 기자] 송중기는 송혜교를 상대로 지난 26일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해 안타까움을 주면서 결혼 전 송중기 아버지의 카톡 문자 내용이 화제다.

  

송중기 아버지는 며느리 송혜교의 드라마 ‘남자친구’ 홍보를 위해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당시 송중기 아버지는 “저희 예쁜 며느리 송혜교가 박보검과의 주연으로 ‘남자친구’라는 드라마에 출연한다”면서 “세상 처음 보는 케미라며 극찬한다고 한다. ‘태양의 후예’ 종영 후, 결혼하고 처음으로 하는 작품이라 심혈을 기울여 촬영하고 있다고 한다”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이어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했던가. 며느리 드라마가 잘 되어서 전 세계에서 더욱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었으면 하는 시아버지의 마음”이라며 며느리를 향한 아낌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송중기와 송혜교 커플의 이혼 소식 후 ‘송중기 박물관’에서 송혜교 사진은 모두 사라졌다.

 

대전에 위치한 ‘송중기 박물관’에는 두 사람이 인연이 됐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사진이 있었지만 이혼 발표 직후 자취를 감추면서 이곳을 관리해왔던 송중기 아버지는 일부러 며느리의 흔적을 지운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아스달연대기’ 영화 ‘군함도’ 등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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