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예술인협회, 제2회 ‘이원형어워드’ 공모

안희정 | 기사입력 2019/06/11 [09:51]

한국장애인예술인협회, 제2회 ‘이원형어워드’ 공모

안희정 | 입력 : 2019/06/11 [09:51]

▲ 조각가 이원형 자료     © jmb방송


[jmb방송=안희정 기자] 한국장애예술인협회(방귀희 대표)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조각가 이원형 씨가 고국 장애미술인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해 ‘이원형어워드’를 제정했는데, 2019년 제2회 ‘이원형 어워드’부터 참가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공모 형식으로 취한다고 밝혔다. 

 

이원형 작가는 한국에서 활동하다가 45년 전 고국을 떠나 미국을 거쳐 캐나다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세계적인 조각가로서 자리를 굳힌 성공한 작가이다. 

 

이 상은 선배가 후배를 지원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지난 제1회 이원형 어워드는 뇌병변장애를 갖고 있는 서양화가 문승현 작가가 선정된 바 있다.

 

 ‘이원형 어워드’는 미술 분야 작가로서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식은 작가의 작품 활동 소개와 함께 소장 작품 5점을 오는 7월 21일까지 이메일(klah1990@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이원형어워드심사위원회에서 1명을 선정하여 8월 중순에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하고 『E美지』 겨울호에 게재된다. 

 

방귀희 대표는 "지난 6월초 이원형 화백이 잠시 귀국하여 한국장애인예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원형어워드 수상자들이 계속 탄생하면 새로운 커뮤니티가 형성될 것"이라며 상 이상의 가치 창출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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