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송강정철문화축제" 고양시에서 열려

김승호 | 기사입력 2019/06/03 [13:50]

"제17회 송강정철문화축제" 고양시에서 열려

김승호 | 입력 : 2019/06/03 [13:50]

 

[jmb방송=김승호 기자] 제17회 송강정철문화축제(회장 안재성)가 고양시 덕양구소재 화정역 광장에서 5. 31. 금요일 오후 5시에 500여명의 고양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개회식전 행사에는 "길놀이 공연"으로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2호 고양송포호미걸이의 신명나는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환호했으며, 사회자 (개그맨 정명재)는 개회 선언 및 식순에 따라 식을 맛깔나게 진행했다.

 

개회 퍼포먼스로 (소엽 신정균)송강 훈민가 서예를 직접 현장에서 쓰는등 귀한 모습들이 연출 되었으며, 詩낭송(이광재, 안희영, 이정미)과 경기민요(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신월숙), 난타(탑스틱 황경희 외 5명) 통기타(일산 통기타마을) 가야금병창(백석초 가야금소리반 서은진 외 7명) 전통무용(어울림무용단 김정희 외 7명) 대금(국립국악관현악단 신승민) 댄스(써니플레리어) (사)한국다선문인협회(회장 김승호)의 절필시 낭송이 있었다.

 

안재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ㆍ외빈을 소개하며, 귀하신 분들과 고양시민들을 모시고 뜻깊은 행사를 추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특별히 정태익 전 러시아 대사와 박동길 구청장, 이승엽 고양문화원장, 김효금 문화복지위원장, 박정구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승호 한국다선문인협회장 등을 소개하였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송강 정철 선생의 업적을 계승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설부스"닥종이 인형으로 재현한 송강의 일생"(전진숙 작가) 전시와 가사 탁본 체험등 다채로운 행사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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