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건설안전문화정책 포럼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5/25 [11:52]

도시재생 건설안전문화정책 포럼

김은해 | 입력 : 2019/05/25 [11:52]

▲ 발제와 토른을 바치고 기년촬영을 하고 있는 관계자들    © jmb방송 김은해 기자

 

[jmb방송=김은해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은 24일 오후 2시,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장에서 「2019 도시재생 연합정책세미나 (도시재생과 건설안전문화 정착)」을 한국적 제3의길(대표 박영선 의원), (사)생각연구소(이사장 이재술), (사)한국건설안전학회(회장 안홍섭)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지난 세미나는 정부의 산업재해 사망자수 절반 감축을 위한 감소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실효성 있는 세부 대책이 추진되지 않고, 가시적인 효과 역시 나타나지 않는 현 상황에 대한 각 계의 의견과 해결책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특히 현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노후화된 중소규모 건축물을 리모델링, 재건축 할 시의 건설안전관리 방안 및 사고사망을 절반으로 감축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논의하여 국정과제를 추진하는 정부 측에 제언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김성수 국회의원과 안홍섭 사단법인 한국건설안전학회장의 환영사, 윤관석 국토교통위 여당간사 의원의 인사말과 함께 김승현 사단법인 생각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부․학계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해 실효성 있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김동춘(동국대 객원교수, 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한국건설안전학회 부회장의 「우리나라 도시재생사업의 필요성 및 방향」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이용수 명지대 교수의 「도시재생사업의 안전문화 선진화 방안」, 장익식 경기도 품질검수위원의 「도시재생에 따른 생태도시환경 조성방안」, 정성효 한국건설안전학회 전기안전위원장의 「도시재생 전기안전 및 소방도로 확보대책」 순으로 발제가 이루어 졌으며,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김승원 서울시 도시재생실 재생정책기획관, 정승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최수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해 세미나 발제에 대한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을 벌였다.

 

이번 세미나는 향후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고사망을 줄이기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학계와 정계의 제언을 논하는 자리로, 나아가 건전하고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재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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