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 못 살겠다 우리도 시위하자

김문정 | 기사입력 2019/05/21 [23:39]

시끄러워 못 살겠다 우리도 시위하자

김문정 | 입력 : 2019/05/2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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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김문정 기자]경기도 고양시청앞 시위가 잦아지면서 시청앞 주민과 상인들 불만의 목소리 터져 나왔다.

 

21일 오전 11시 식사역을 유치해 달라 시장실에 이소리가 들려야 한다며 확성기를 이용해 목소리를 높이고 북을치고 시민들의 함성이 울려 퍼지고, 시청입구 도로가 무단점거 되는 등 약 1시간 가깝게 시위가 이어졌다.

 

이날 시청앞에 거주한 주민A씨는 “이제 우리가 시위를 해야겠다”면서 “이거 영업하는데 방해되고 교통체증 등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한달에 평균 15일은 시위를 하는 것 같다 그것도 어떤 날은 오전 오후 두 번 하는 날도 있다”면서 “이제는 우리가 시청 앞에 와서 시끄럽게 하지마라 시위를 해야겠다”고 토로했다.

 

또한 시민B씨는 고양시장의 소통이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면서 대외협력팀을 꼬집어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시위를 한 단체는 고양시 3기 창릉신도시가 들어오는 것에 대한 것은 환영하지만 상습적인 교통체증 해결을 위해 고양선식사역을 만들어달라는 요구집회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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