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3기 창릉신도시 교통대책해결, 식사역 유치 요구

jmb방송 | 기사입력 2019/05/21 [14:48]

고양시 3기 창릉신도시 교통대책해결, 식사역 유치 요구

jmb방송 | 입력 : 2019/05/21 [14:48]

▲     © jmb방송 김은해 기자

 

[jmb방송=김은해기자]고양도시철도식사풍동추진연합회는 21일 오전 11시 고양시청앞 제9차 집회에서 “3기 신도시 창릉동 개발과 고양선 발표에 대해 3기 신도시 교통대책으로서, 총착역인 고양시청역까지의 발표는 기존 1기신도시인 일산동북부의 고질적인 교통 불평등을 개선하지 못하는 현실이다”며, 식사풍동추진연합회는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앞서 “지난 7일 3기 창릉 신도시 개발 및 고양선 발표는 그간 당 연합회서 줄기자게 요구한 고양시 발전을 위한 관내 균형 개발을 실천하며, 교통과 자족시설이라는 두 핵심을 해결해줄 절호의 기회임이 충분하다” 식사동 주민을 대표하여 환영의 입장을 보이면서도 “그 중에서 교통대책의 핵심인 고양선의 발표는 철도에 대한 염원을 실현 시켜줄 절호의 기회이지만 이 노선이 서울서부선인 새절역에서 대곡을 거쳐 고양시청에서 멈춘것에 대해서는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이에 지역 주민의 분노가 표출되고 있다 이 애통함을 어찌 표현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준 시장은 창릉신도시 개발에 고양도시공사가 5%지분을 갖고 있고, 지난 3기 창릉신도시개발 발표 후 기자회견에서 노선에 대해 여지가 있음을 말한바 있다”면서, 후속협의 및 대책으로 고양선을 식사역까지 공개 발표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이재준시장과의 면담을 요청을 요구했다.

 

한편 고양도시철도식사풍동추진연합회는 시청앞 시위에서 도로를 무단 점거해 시민들의 교통에 불편이 있었다. 

고양시 3기 창릉신도시 발표 후 고양시 주민들의 농성이 잦아지면서 신도시의 갈 길이 순탄치만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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