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기업문화, 윤리경영 CEO서약식 열려

김민정 | 기사입력 2019/04/19 [23:03]

변화하는 기업문화, 윤리경영 CEO서약식 열려

김민정 | 입력 : 2019/04/19 [23:03]

▲ 지난 18일 윤경CEO서약식에 참석한 CEO 전원이 윤리경영 선언 후 '윤리가 혁신성장의 원천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수건을 들고 있다 [사진=산업정책연구원]     © 김민정

 

[jmb방송=김민정 기자] 지난 18일 오후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산업의 지속가능한 혁신과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제16회 윤경CEO서약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윤경SM포럼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윤리가 혁신성장의 원천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기업과 정부, 학계, 시민사회 관계자 100명이 모여 윤리경영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경SM포럼의 공동대표인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윤리경영 실천 서약에 참여하는 국내 CEO의 수가 매년 증가해오고 있다"며, 이번 서약식에도 많은 기업인과 기관장이 참석한 것에 놀라움과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서약식은 산업정책연구원이 2003년 윤리적 기업문화 확산을 논의하고자 발족한 윤경SM포럼에서 개최하고 있다. 2004년부터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CEO가 변해야 기업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 하에 CEO서약식을 열었다.

 

윤경SM포럼 올해 16회까지 1104명의 CEO가 서약에 동참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제16회 윤경CEO서약식은 국민권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 

<이메일 : gracejm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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