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 화면 "삼성 보호막 떼서 문제...결함 논란"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4/18 [23:12]

갤럭시 폴드 화면 "삼성 보호막 떼서 문제...결함 논란"

김은해 | 입력 : 2019/04/18 [23:12]

▲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출시하기도 전에 화면 결함 논란에 휩싸였다.

 

더버지와 블룸버그, CNBC 등 외신기자들은 리뷰를 위해 삼성전자에서 받은 갤럭시 폴드가 사용 하루, 이틀 만에 결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갤럭시 폴드를 폈을 때 한쪽 화면이 꺼지거나 깜빡거리고 화면에 줄이 생기는 현상 등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화면보호막을 보호 필름으로 오해해 뗐을 때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며 소비자들에게 임의로 보호막을 떼지 말라는 점을 알리겠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다른 외신기자는 화면보호막을 떼지 않았는데도 왼쪽 화면이 깜빡거렸다고 문제를 제기하자,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불량은 제품을 수거해 정밀 분석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