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골프 황제' 11년만에 화려한 부활

지난해 8월 그동안 목말라했던 우승에 대해 강한 자신감

안희정 | 기사입력 2019/04/15 [11:11]

타이거 우즈, '골프 황제' 11년만에 화려한 부활

지난해 8월 그동안 목말라했던 우승에 대해 강한 자신감

안희정 | 입력 : 2019/04/15 [11:11]

▲ 타이거 우즈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 jmb방송

 

[jmb방송=안희정 기자] 타이거 우즈가 2008년 US오픈 제패 이후 11년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을 안겼다. 

 

타이거 우즈(44)는 15일(한국 시각) 미국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 했다. 

 

지난해 8월 그동안 목말라했던 우승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우즈는 우승 후 트위터에 “가족, 친구, 팬들의 성원에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오늘 내 곁에 가족을 둘 수 있는 것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일이고 다시 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감사할 일”이라고 이혼과 부상 등으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되돌아봤다. 

 

계속되는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우즈는 "고통이 매우 심했다. 한때 나는 그저 나의 아이들이나 친구들과 골프나 칠 수 있을까를 걱정을 할 정도였다. 지금은 토너먼트에서 우승 경쟁을 하고 있다. 나에게 너무나 특별한 일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