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수필가 박말애, 부산 기장군 바닷가에서 숨진 채 발견

jmb방송 | 기사입력 2019/04/11 [15:47]

해녀 수필가 박말애, 부산 기장군 바닷가에서 숨진 채 발견

jmb방송 | 입력 : 2019/04/11 [15:47]

▲ SNS 사진캡처     © jmb방송


[JMB방송=박한수 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11일 '해녀 수필가' 박말애씨가 63세의 나이로 해상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박말애씨는 해녀 활동을 하며 '파도의 독백' 등 수필 2권을 펴냈고 2006년 문학지 '문예운동'에 등단을 했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0일 오전에 부산 기장군 대변항 인근 해상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날 해경 관계자는 "사망 당시에는 평상복 차림이었다"고 "목격자와 유가족을 상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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