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음주 라이브'로 팬들을 만나 우려의 시선

박한수 | 기사입력 2019/04/09 [11:55]

설리, '음주 라이브'로 팬들을 만나 우려의 시선

박한수 | 입력 : 2019/04/09 [11:55]

▲ 설리 인스타그램    © jmb방송


[JMB방송=박한수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에 설리가 '음주 라이브'로 팬들을 만나 우려의 시선이 쏟아졌다.  

 

설리는 9일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설리는 이날 식당에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음주 라이브'를 선보였다. 

 

꽤 긴 시간 동안 라이브를 진행한 설리는 주량을 묻는 질문에 "한 병이면 취하고 한 병 반이면 맛이 가고, 두 병이면 정신을 잃는다"고 답했다.

 

또 설리는 식당에서 춤을 추는 등 자유로운 영혼다운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네티즌과의 설전도 있었다. 이날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설리에게 한 네티즌은 "왜 속옷을 입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설리는 즉각적으로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는 슬리브리스 위에 걸친 카디건을 내리면서 "여기는 겨드랑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노브라에 당당한 이유를 묻자, 설리는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대고 "이유? 이유 없는데?"라고 답했다.

 

친구가 "너가 걱정돼서 그런 것 같은데?"라고 말하니 "걱정? 나는 걱정 안 해줘도 돼요. 그런데 시선 강간이 더 싫어"라고 답했다. 

 

설리의 SNS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그전에도 설리를 둘러싼 노브라 논란은 오래 됐다.

 

설리가 SNS에 올린 사진에서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이면 곧장 이에 대한 댓글이 올라 왔고, 설리는 그럼에도 꾸준히 하고 싶은대로 편안한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설리는 웹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진리상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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