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탄현동 복지일촌협의체,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사업’ 독거어르신 가구로 확대 운영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4/05 [16:58]

고양시 탄현동 복지일촌협의체,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사업’ 독거어르신 가구로 확대 운영

김은해 | 입력 : 2019/04/05 [16:58]


[jmb방송=김은해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3월 22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양시새마을회와의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4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사업’은 저소득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등 대형세탁물을 직접 수거하고 세탁·건조해서 배달까지 해드리는 복지서비스로, 작년에는 3회에 걸쳐 11가구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작년 한 해 동안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 추진하면서 독거어르신 가구에도 그 필요성이 대두되어, 금년에는 고양시새마을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가구뿐만아니라 홀몸어르신 가구에도 빨래방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7회에 걸쳐 매월 4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탄현동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세탁물을 수거하여 세탁된 뽀송뽀송한 빨래를 배달하는 등 함께하는 행복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동 빨래차량’은 2.5톤의 무게로 세탁기(21㎏)와 건조기가 탑재되어 있어 이불, 담요 등 대형빨래에 용이하다.

 

안혜자 탄현동복지일촌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년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가구에만 세탁서비스를 해드렸는데, 금년에는 고양시새마을회와 연계해 독거어르신 가구 등에도 도움을 드릴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탄현동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의미있는 사업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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