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 '소규모화' 추세 지속돼

김민정 | 기사입력 2019/04/03 [21:00]

도시개발 '소규모화' 추세 지속돼

김민정 | 입력 : 2019/04/03 [21:00]

▲ [사진=국토교통부]     © 김민정


[jmb방송=김민정 기자] 도시개발구역 지정 규모가 여전히 소형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국토교통부가 17개 광역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시개발사업 현황조사를 바탕으로 전국 도시개발구역 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지정된 전국 도시개발구역 수는 492개고, 총 면적은 약 159.08㎢로 여의도 면적의 약 55배 규모다. 이중 189개 사업(49.63㎢)이 완료되고, 303개(109.45㎢)는 시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규 지정은 36개, 지정 면적은 6.73㎢ 규모였다. 전체적으로 도시개발구역 지정 규모는 소형화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메일 : gracejmb@daum.net>
도시개발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