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프로포폴.. 상습적으로 투약 의혹

박한수 | 기사입력 2019/03/21 [17:30]

이부진, 프로포폴.. 상습적으로 투약 의혹

박한수 | 입력 : 2019/03/21 [17:30]

 

▲     © jmb방송


[jmb방송=박한수 기자] 이부진(49) 호텔신라 사장이 마약류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성형외과에 대해 경찰이 현장조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1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쯤부터 강남보건소 관계자와 함께 의혹이 불거진 강남구 청담동 H성형외과에 대한 마약류 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섰다. 

  

경찰은 현장 점검 결과와 병원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이부진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정식으로 수사할지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장의 프로포폴 투약 혐의는 언론 매체 뉴스타파를 통해 밝혀졌다. 

 

앞서 뉴스타파는 성형외과에서 근무했던 간호조무사의 증언을 통해 이 사장이 지난 2016년부터 10개월 동안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 사장 측은 2016년 저온화상 봉합 수술 뒤 생긴 흉터 치료, 눈꺼풀 처짐 수술 목적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불법 투약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