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일(수) 11시 서울동부지사에서 운영약정 체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파란행복㈜, ㈜프로투게더 장애인 직무 개발로 장애인 고용 창출에 앞장서다!

안희정 | 기사입력 2019/03/21 [11:42]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일(수) 11시 서울동부지사에서 운영약정 체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파란행복㈜, ㈜프로투게더 장애인 직무 개발로 장애인 고용 창출에 앞장서다!

안희정 | 입력 : 2019/03/21 [11:42]

 

▲ 운영약정 체결식 사진     © jmb방송

 

[jmb방송=안희정 기자] 국내 회계법인에서 최초로 설립된 삼정회계법인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파란행복㈜과 국내 대표적인 특수경비 전문업체인 ㈜프로에스콤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프로투게더가 장애인 직무 개발로 장애인 고용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동부지사와 표준사업장 운영약정을 체결한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모회사)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공단과 파란행복㈜, ㈜프로투게더는 3월 20일(수) 오전 11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동부지사 회의실에서 파란행복㈜ 박성수 이사(삼정회계법인 전무이사 겸임), ㈜프로투게더 장공진 대표이사, 공단 김성천 서울동부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장애인 직무 개발 및 고용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동부지사와 표준사업장 운영약정을 체결하였다. 

 

삼정회계법인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파란행복㈜은 2019년 2월말 기준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등 중증장애인 25명을 고용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약정 체결 이후 모회사의 업무와 연관된 인쇄, 책자 제작, 발송 등의 직무로 추가로 중증장애인 약 15명을 고용할 예정이며, ㈜프로에스콤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프로투게더는 2019년 2월말 기준 문서파쇄, 비누제조, 매점 운영 등의 직무로 중증 발달장애인 등 장애인 26명을 고용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약정 체결 이후 모회사의 경비 관련 업무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교육 관련 콘텐츠 제작․운영․관리 등의 업무로 장애인 약 15명을 추가로 고용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장애인들과 함께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직무 발굴 및 애견 카페 사업, 태양광 발전 사업 등의 신규 사업추진을 통해서 장애인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표준사업장 운영 약정 체결을 통해 파란행복㈜과 ㈜프로투게더 2개 기업에서 중증장애인 약 30여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어 약 80여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두 사업체에서 근무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장애인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운영 약정 체결식에서 공단 김성천 서울동부지사장은“2017년 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며 운영하고 있는 파란행복㈜과 ㈜프로투게더에서 이번 운영 약정 체결을 통해 추가 장애인 직무 개발 및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공단도 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란행복㈜ 박성수 이사와 ㈜프로투게더 장공진 대표이사도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지속적으로 중증장애인 고용창출과 직무 개발을 위해 노력하며, 국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운영약정 체결식 사진     © jmb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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