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국세청... YG엔터테인먼트 세무조사

박한수 | 기사입력 2019/03/20 [18:25]

양현석, 국세청... YG엔터테인먼트 세무조사

박한수 | 입력 : 2019/03/20 [18:25]

▲ 양현석 인스타그램 사진캡처     © jmb방송


[jmb방송=박한수 기자] 국세청은 20일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 조사관을 보내 세무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 

 

관련업계에 의하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날 서울 마포구 합정동 내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 조사관을 투입해 세무조사에 필요한 재무 및 회계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세무조사에 100여 명의 조사관이 투입됐다는 목격담이 나왔고 최근 양현석 YG 대표가 실소유주로 알려진 서교동 클럽 러브시그널이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개별소비세를 탈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통상 개별소비세가 부과되는 주점은 유흥 종사자가 있거나 별도 무대가 있는 식품위생법상 유흥주점이다. 

 

또한 YG는 지난 2016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후 34억원을 추징당했고 2008년에는 세무조사에선 회사 직원의 횡령, 수입금 누락 등으로 28억원을 추징당하기도 했다. 

 

YG는 소속 연예인이었던 승리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버닝썬 게이트’로 번지면서 YG에 대한 조사도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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