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향우회 중앙회장 김영수와 경주김씨 상촌공파 김지환 회장은 사기꾼 진실 밝혀질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3/18 [00:20]

충청향우회 중앙회장 김영수와 경주김씨 상촌공파 김지환 회장은 사기꾼 진실 밝혀질

김은해 | 입력 : 2019/03/18 [00:20]

▲(좌측은 김영수씨가 사실 확인서를 해준 서류이고, / 오른쪽은 김지환씨가 직접서명해준 서류이다 (참고) 위 서류에 김경환은 김영수의 호적이름으로 여기에서는 김영수를 쓰지 않고 김경환 이라고 적혀있다.)©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700만 출향 충청인들의 모임인 충청향우회 회장은 2018년 공식 취임사에서 "충청향우회 조직을 재정비하는 것은 물론 충청인의 친목과 단결로 새로운 충청중심 시대를 열어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역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충청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출정 충청인의 자랑이 되어야할 회장 김영수 와 경주김씨 상촌공파 중앙회회장 김지환은(약30만 전국종중회원)도덕적 치명타인 사기꾼이라는 구설에 오르내리고 있다.

 

충청향우회회장 김영수는 경주김씨 일부 토지를 매각주선 할 일체의 권리를 위임해주는 위임장을 A씨에게 해주고, A씨를 수십 차례 속이고 여러번에 걸쳐 약10억원이상을 사기 치는 행각을 벌어 경기도 광주 경찰서에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위의 내용으로 함께 고소당한 경주김씨 종중회장을 맏은 김지환씨와 전화연락해 내용을 확인해본결과  김지환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잘라 말하며, 김영수씨가 사고를 많이 처서 부회장직을 못하게 하는 등 종중이 말이 많아 회장직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본인도 모르는 서류를 해주는 황당한 일이 있어서 김영수씨를 고소했다고 털어놨다. 

 

본지의 기자는  김영수씨와 통화에서 내용을 확인하고자 사실여부를 묻자 본인은 모르는 일이며 써준 것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나 취재과정에서 확인한 서류를 보면 김영수씨는 위임장에 대한 (사실 확인서)에 인감까지 첨부해준 것으로 들어났다.

 

김지환씨는 모든 위임을 김영수씨에게 (위임장 및 업무지시) 직접 서명한 것으로 들어났다.

 

700만인의 출향 향우민의 회장과 종중인 약30만 명의 회장을 맏고있는 거대 조직의 수장들이 이런 도적적인 치명타인 사기라는 오명의 구설에 오르내리는 것이 더더욱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어른은 아이들의 표상이기에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래본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