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멤버 차태원, 김준호 내기 골프 논란에 휩싸였다.

김한솔 | 기사입력 2019/03/17 [00:50]

1박2일 멤버 차태원, 김준호 내기 골프 논란에 휩싸였다.

김한솔 | 입력 : 2019/03/17 [00:50]

▲ kbs 9시 뉴스 켑처     © jmb방송

 

[jmb방송=김한솔 기자]정준영의 몰카 영상 촬영 유포로 연예계는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가운데 1박2일이 내기골프를 했다는 보도가 16일 KBS 1TV 저녁'9시 뉴스'에는 '1박 2일' 단체 대화방에서 배우 차태현과 김준호가 수백만 원대 내기 골프를 했다는 정황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이 방에서 "단 2시간 만에 돈벼락" "거의 신고하면 쇠고랑이다" "오늘 준호 형 260 땄다. 난 225원“ 5만 원권 수십장 사진 등도 함께 내용이 오간 것이 전해졌다. KBS 측은 담당 PD가 이 방에 있었으나 만류하지 않고 방관하거나 묵인했다 내기 골프를 친 곳은 태국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1박 2일'은 현재 정준영의 몰카 영상 촬영 및 유포 논란과 관련해 '책임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3년 전 비슷한 사건이 있었으나 그의 빠른 복귀를 위해 가장 힘썼던 프로그램이었기 때문. 이에 따라 제작이 일시 중단됐고 방송 역시 중단됐다. 여기에 김준호는 몇년전 원정도박으로 무리를 일으켰던 적이 있어, 다시 내기 도박 논란까지 덮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폐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메일 : sds25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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