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 3주년 기념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3/14 [17:24]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 3주년 기념

김은해 | 입력 : 2019/03/14 [17:24]

잠실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개회사를 하고있는 이만희 대표   © jmb방송 김은해 기자

 

[jmb방송=김은해 기자]전쟁종식 평화 국재법인 DPCW  공표 3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정치 ,사회, 교육, 종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 14일 송파구 롯데타워 빌딩 31층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이만희 대표는 한반도는 남북이 분단돼 있으며, 아직까지도 진정한 평화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어느 나라나 각 국가 지도자들이 포함된 소명의식을 주문했다.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는 힘이 있고, 안되는 이유를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즉, 전쟁을 하지 않겠다고 국제법상의 제10조38항을 다시한번 상기할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현행 국제법의 경우 전쟁이 발생할 수 없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이 대표는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어느 지도자라도 필연코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이 돼야 한다. 만국회의를 마치고 과거를 회상할 때, 6.25전쟁 당시 최전방에서 평화를 위해 싸웠던 전우들이 바로 그곳에 잠들어 있다."면서 전쟁의 참상을 애통해 했다.

 

 "전쟁에서 희생되면 어떻게 되겠느냐, 동족상잔의 비극이 이제는 있을 수 없다"며 "(한때)우리나라 모든 지도자들을 원망했다"고 제기, 과거와 같은 억울함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고 기대했다.

 

언론인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한 그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동참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 어느 한 사람을 염두하지 않는다며, 지구촌의 장래와 이 시대에 태어난 사명을 위해 함께 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가정과 가족을 위해 전쟁종식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그 숭고한 평화의 사도에 "함께 이루자고 호소했다.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     © jmb방송 김은해 기자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DPCW)' 3주년 기자회견에는 전쟁종식 평화 국제법인 DPCW 공표 3주년을 기념해,  3만여명을 초청한 본행사에 앞서 100여 명의 취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뒤이어 이만희대표는 잠실체육관에서 거행된 기념식 개회사를 통해 "전쟁을 잊고 평화를 위해 지구촌을 돌고 돌면서 평화선언을 내 보낸지 3주년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특히,"우리는 모두 평화라는 한마음 한뜻이 돼 '평화의 사자'가 되자"고 당부했다.

 

▲ 3만여명이 모인 잠실 종합운동장 체육관    ©jmb방송 김은해 기자

 

 

<이메일 : khh9333@naver.com>
이만희 전쟁종식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