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이 누명을 쓴 것을 안 가족들

박한수 | 기사입력 2019/03/11 [00:41]

KBS 2TV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이 누명을 쓴 것을 안 가족들

박한수 | 입력 : 2019/03/1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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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박한수 기자] 지난 10일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이 다음주 마지막회를 앞두고 최수종의 의식 회복 이후 급격한 전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술 후 의식을 되찾은 최수종의 모습이 그려졌고, 최수종이 살인 누명을 드디어 벗었다. 

 

이날 이장우는 최수종에게 맘편하게 차라리 죽으라고 말해놓고 후회하며 울고있는 유이에게 “장인어른이 누명을 쓰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이는 일말의 희망을 갖고 이장우와 함께 노숙자를 찾아 다녔지만 노숙자는 처음에는 최수종이 살인자라고 하지만 드디어 고백을 털어놓고 자수를 한다. 

 

노숙자의 아들이 사고로 죽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이장우는 장례식 장을 찾아가 노숙자를 위로했다. 

 

이후 노숙자는 이장우에게 전화를 걸어 죄책감에 자수를 하겠다고 연락했던 것이다. 노숙자는 이장우에게 "내가 죽였어요. 하지만 내 아들을 살인자의 아들로 살게 할 수 없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경찰서로 향했다.

 

유이는 뉴스에 누명을 쓴 최수종의 기사를 보게 됐고, 이후 떠나려는 최수종을 붙잡기 위해 찾아다녔다.  

 

최수종이 누명을 쓴 것을 안 가족들, 궁긍증을 해소할 마지막 방송은 KBS 2TV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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