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네 미장원’ 정재호, 밤낮없는 베트남 영업왕 등극 “굶어죽지 않을 스타일!”

안희정 | 기사입력 2019/03/05 [18:22]

‘박씨네 미장원’ 정재호, 밤낮없는 베트남 영업왕 등극 “굶어죽지 않을 스타일!”

안희정 | 입력 : 2019/03/05 [18:22]


[jmb방송=안희정 기자] ‘박씨네 미장원’의 에이스 정재호가 베트남 길거리 모델이 됐다. 과연 어떤 헤어스타일로 손님들을 끌어당겼을까.

 

오는 5일 저녁 방송되는 ‘박씨네 미장원: 사장님 마음대로’에서는 개업 첫날의 부진을 씻고  새로운 마음으로 영업을 시작한 박막례 사장님과 미장원 직원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박씨네 미장원’은 인기 유투버 박막례와 하늘, 방송인 겸 청년 사업가 정재호, 헤어 디자이너 기우쌤, 배우 곽지환이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야심차게 미장원을 개업하고 K-뷰티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뷰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예 가게 밖으로 나와 베트남 길거리 헤어쇼 모델이 된 정재호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청담동의 소문난 헤어디자이너 기우쌤이 실력 발휘를 한 가운데 뷰티 유튜버 하늘도 스타일링을 돕고 있어 과연 어떤 판타스틱한 헤어스타일로 손님들을 끌어당길지 기대를 높인다.

 

하지만 이런 부푼 기대와 달리 지나는 현지인과 관광객들은 수상한 눈길을 보내는가 하면 “할로윈이야”라고 수근대기 시작했다고.

 

앞서 하늘은 정재호의 시선이 길거리 쪽으로 향해 거울을 볼 수 없는 상황에 착안, 기우쌤에게 몰래 “이상한 머리해보자”고 제안해 대체 어떤 기상천외한 헤어스타일로 정재호에 서프라이즈를 선사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정재호는 하얀 미용 가운을 입은 채로 입이 쉴 틈 없이 깨알 홍보에 나섰다. 이에 하늘과 기우쌤은 “말하는 인형같다”, “어디 갖다놔도 굶어죽지 않을 스타일”이라고 표현했을 정도이다.

 

이처럼 뜨거운 베트남의 태양 아래서도, 비 내리는 올드타운 밤거리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열혈 장사꾼에 빙의한 정재호를 두고 박막례 사장님도 “꾼이여 꾼!”이라며 매우 흡족해했다는 후문이다.

 

열혈 장사꾼 정재호의 밤낮을 가리지 않는 열정과 노력이 통할 수 있을지 ‘박씨네 미장원’ 5회는 5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리얼 4K UHD 초고화질 채널 UMAX(유맥스)를 통해 공개되며, DIA TV(다이아티비)와 유튜브 뷰티학 개론 및 각종 포털사이트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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