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문앞 5,18 유가족 침묵시위

'5.18진상규명 학살자 처벌'과 특별재판부 설치, 특별법 제정을 요구, 시위 현장을 세월호 유가족들이 찾아 위로

jmb방송 | 기사입력 2019/01/13 [15:47]

국회 정문앞 5,18 유가족 침묵시위

'5.18진상규명 학살자 처벌'과 특별재판부 설치, 특별법 제정을 요구, 시위 현장을 세월호 유가족들이 찾아 위로

jmb방송 | 입력 : 2019/01/13 [15:47]

 

▲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칼바람이 부는 한 겨울 5,18 유가족이 뿔났다. 지난 전두환 전 대통령을 '민주주의 아버지'로 평가한 부인 이순자씨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 씨에게 재판 출석과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5,18유족들은 거세게 항의 하고 있으며 부부는 망언을 그만하고 하루속히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광주와 서울 곳곳에서 집회와 시위가 이어 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국회 정문앞 '5.18진상규명 학살자 처벌'과 특별재판부 설치, 특별법 제정 등 손팻말을 들고 휴일에도 불구하고 릴레이 침묵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현장을 찾은 세월호 유가족들은 노란 목도리와 방한모자를 챙겨주고 훈훈한 정을 나누며 위로했다.

 

▲     © jmb방송 이진화 기자

 

▲     © jmb방송 이진화 기자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이순자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