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내년 국공립 유치원 1,080학급 증설…서비스 개선도 추진

jmb방송 | 기사입력 2018/12/06 [12:51]

교육부, 내년 국공립 유치원 1,080학급 증설…서비스 개선도 추진

jmb방송 | 입력 : 2018/12/0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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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온혜성 기자]교육부가 1.080학급을 증설하는 국공립 유치원 확대를 위한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천여개의 학급을 늘리는데, 상반기에 6백 90여개, 하반기안에 3백 80여 개, 설치하겠다는  것이다.

 

내년에 신설되거나 증설되는 국공립 유치원 학급은 1,080개 학급으로서 국공립유치원이 수용할 수 있는 정원이 2만 여명 늘게 된다.

 

1080개 학급중 692개는 내년 3월중에, 나머지 388개는 9월에 개원한다.

 

이중 유형별로는 전체 30%가량인 321개 학급은 단설 유치원으로, 62%가량인 671개 학급은 병설로 마련된다.

 

나머지 88개 학급은 정부가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신 회계투명성을 높인 공영형 유치원으로 개원한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40학급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150학급, 경남이 68학급, 인천이 55학급 순이다.

 

이와 함께 학부모 요구를 반영한 국공립 유치원 서비스 개선도 추진된다.

 

국공립에서도 오후 돌봄 서비스가 마련되고 맞벌이와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경우 오후 돌봄 참여를 보장하고 아침과 저녁 돌봄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내년 여름방학부터는 방학 중에도 돌봄 서비스를 보장하고, 통학권역이 넓은 농어촌 지역이나 집단폐원 등 위기지역을 중심으로 통학차량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교육부는 폐원 예정 유치원의 유아가 등록할 유치원을 찾지 못한 경우 처음학교로를 통한 온라인 일반모집이 끝난 뒤에도 공・사립유치원 배치를 적극 지원하는 등 구제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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