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수),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마포구 자원봉사자의 날 개최

양기열 | 기사입력 2018/12/04 [12:17]

오는 5일(수),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마포구 자원봉사자의 날 개최

양기열 | 입력 : 2018/12/04 [12:17]

▲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어린이들과 벽화그리기 자원봉사활동모습(상)과 마포구 성장별 소모임 자원봉사활동 모습(하)     © jmb방송


[jmb방송=양기열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올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자원봉사 유공자를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오는 5일(수) 오후 1시 30분 마포구청 대강당(2층)에서 <2018 마포구 자원봉사자의 날 ‘V-퍼레이드>가 열린다고 밝혔다.

 

<2018 마포구 자원봉사자의 날 ‘V-퍼레이드>는 ‘마포 소통의 중심, 자원봉사’라는 슬로건으로 2018년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봉사 활동한 자원봉사자와 단체, 기업 등을 시상하는 자리다.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이 진정한 마포구의 영웅임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본다.

 

1,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전행사로 해태제과 국악봉사단이 축하공연이 열린다.

 

1부 축하의 장에는 개그맨 이홍렬씨가 ‘나누면 커지는 행복이 좋아요’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마포실버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1부 순서가 마무리된다.

 

2부 감사의 장에는 마포구 자원봉사자들이 올 한해 활동한 모습을 담은 ‘마포구 빅 히어로’ 동영상을 관람한 뒤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 예정이다.

 

올해 자원봉사자의 날 시상식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포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신보와 ㈜공영홈쇼핑,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음반산업협회에 감사패를 수여한다.

 

또, 자원봉사 공적이 뛰어난 봉사자에게 표창장을 비롯해 자원봉사 시간에 따라 수여하는 상패 및 메달 등 총 6개 분야 410명의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인 나눔의 장에서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대강당 로비에서 ‘김승훈 캘리그라퍼와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존’, 한국차문화협회에서 운영하는 ‘다도(茶) 존’과 ‘마포구 2018 자원봉사 사진전 및 포토존’도 운영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자원봉사자의 날 V-퍼레이드를 통해 봉사하는 기쁨을 나누고 공유하며, 이웃을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우리사회가 따뜻해질수 있도록 자원봉사가 활성화되길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이메일 : 68didrldu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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