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아시아 금융 중심지로 발 돋음...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 가동"

jmb방송 | 기사입력 2018/12/03 [18:37]

카자흐스탄 "아시아 금융 중심지로 발 돋음...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 가동"

jmb방송 | 입력 : 2018/12/03 [18:37]

▲     © jmb방송


[jmb방송=온혜성 기자]지난 2015 년 12 월 카자흐스탄의 나자르바예프 누루술탄(Nursultan Nazarbayev) 대통령은 아스타나 국제 금융 센터의 설립에 관한 헌법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른 야심 찬 임무를 수행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당시 “국제금융 센터는 주요 금융 허브가 되어야 하며 가능한 한 빨리 아시아의 주요 금융 중심지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센터의 첫 국제 경매의 개막에 대해 국제 전문가들은 5 ~ 6 년 전보다 빠른 시기에 이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고야. 이에 카자흐스탄 정부는 이같은 일에 대해 보다 더 일찍 실현하겠다고 약속 했으며 이를 실망시키지 않고 그 개막을 맞이했다.

 

중앙아시아 핵심국가인 카자흐스탄이 옛 소련지역내 첫 국제금융센터인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를 개장하면서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국제금융센터가 드디어 개장한 것을 축하한다"면서 "AIFC 출범은 카자흐스탄의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개장과 함게 유가 증권을 경매에 올린 첫 번째 회사는 카자흐스탄의 Kazatomprom JSC였다. 그들이 말한 대로, 이 회사는 천연 우라늄 (세계 광석 광산 시장의 약 20 %를 차지함)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며 이에 국제금융 시장 참가자들은 관심이 매우 높았다.

 

Kazatomprom 외에도, 49 명의 외국인과 16 명의 카자흐스탄 기업, 2,700 명의 카자흐스탄 국민이 아스타나 증권 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가까운 장래에 Kazakhtelecom, Air Astana, KazMunaiGaz 및 카자흐스탄의 다른 국가 회사의 주식도 AIFC 증권 거래소에 배치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외국인 투자자들을 위한 특별한 신뢰를 형성하게 된다.

 

즉, IPO가 예정된 카자흐스탄의 국가 회사는 유럽 규칙의 틀 내에서 AIFC 플랫폼으로 거래 될 것이며 따라서 외국 기업은 카자흐스탄 경제에 투자하기 위한 명확하고 투명한 조건을 갖게된다.

 

이러한 투자의 신뢰성 보장은 카자흐스탄의 완벽한 업무수행 능력 일뿐만 아니라 소수 투자자 보호를위한 글로벌 Doing Business 등급에서의 첫 번째 위치이다.

 

또한, AIFC의 주주들은 세계 최대 투자 은행인 Goldman Sachs, Shanghai 증권 거래소, 실크로드 펀드 (Silk Road Fund), 하이테크 회사의 주식 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나스닥 증권 거래소 (NASDAQ Stock Exchange) 등이 있다.

 

AIFC 및 모든 참가자의 중요한 점은 그들이 현재 이 사이트에 어떠한 지위로 있어도 법원이 기존의 사법 및 정치 시스템으로부터 독립된다는 것이다. 

 

AIFC의 국제 중재 센터는 영국 법률의 규칙에 따라 운영되며 AIFC 법원은 매우 어려운 범주의 사건을 처리 할 수 ​​있다. 

 

아울러 사이트의 법원 절차에 대한 세부 사항을 살펴보지 않고도 일반적으로 AIFC는 국제적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법적인 분위기를 제공 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는 확실히 시장 참가자의 주목을 끌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모든 조건이 만들어졌으며 시작이 주어졌고 AIFC가 금융 시장 참여자들을 위한 발판이 되는 것이다.

 

한편 88 개 회사가 이미 센터의 관할 구역에 등록했으며 2020 년 말까지 계획에 따르면 이 수치는 500으로 증가 할 것으로로서 이번에 AIFC 자체는 세계의 TOP 50 국제 금융 센터에 들어선다.

 

이같은 일정과 계획에 많은 회의론을 일으킬 수 있음은 분명하지만 이렇게 빨리, 그런 프로젝트는 실행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카자흐스탄은 알려진 바와 같이 대초원에서 20 년 동안 미래의 풍경과 첨단 기술을 갖춘 새로운 초 현대식 수도를 건설하고 Doing Businees 순위에서 상위 50 개 선진국과 상위 30 위권으로 이끌기 위해 카자흐스탄은 이러한 업무는 쉽게 성취 할 수 있는 국가임을 우리는 앞서의 눈부신 발전에 볼 수가 있었을 것이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첫 국제금융센터 개장과 함께 "새로운 글로벌 도전들에 대처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서 2015년 AIFC 창설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카자흐스탄은 지난 10년 사이 세계은행의 '기업하기 좋은 나라' 순위 64위에서 36위로 껑충 뛰어올랐다"면서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금융에 대한 장기적 전망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신하게 됐다"고 AIFC 창설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두바이와 싱가포르, 홍콩 등지의 금융센터 출범 배경과 기능 등을 철저히 연구했다"고 말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지난 2015년 12월 AIFC 설립 법안에 서명한 바 있다.

 

AIFC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를 모델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AIFC 목표는 국제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선도하는 것으로, 옛 소련 시대 이후 처음으로 영국 법률에 따라 운영되고 영어가 공식 언어로 사용된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