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 개최

장애 작가들의 꿈과 열정이 담겨 있는 작품

안희정 | 기사입력 2018/11/16 [15:30]

제9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 개최

장애 작가들의 꿈과 열정이 담겨 있는 작품

안희정 | 입력 : 2018/11/16 [15:30]

▲ 제9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 개최 포스터     © jmb방송


[jmb방송=안희정 기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하는「예술적 재능을 가지고 있는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작품 활동을 위한 미술교육 및 전시회」사업의 일환으로 제9회 상록수 단체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이 오는 26일(월)부터 12월 2일(일)까지 총 7일간 충무아트센터 1층 충무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 작품은 총 60여점의 작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전시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2시부터 8시까지이며, 오픈식은 26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

 

상록수는 2007년부터 중증장애인이 작가의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무료 미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미술교육을 통해 창작한 작품들은 2009년 ‘생각에 날개를 달자’ (경인미술관), 2010년 ‘세상을 향해 외치다’ (마포아트센터 갤러리 맥), 2012년 ‘세상을 향해 외치다-두번째 외침’ (마포아트센터 갤러리 맥), 2013년 ‘함께 꾸는 꿈’ (화봉갤러리), 2014년 ‘마음을 나누다’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상록수 아트상품전시회 ‘알록달록’ (홍대 디자이너스라운지), 2015~2017년 ‘꿈꾸고 그리고 나누고’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2016~2017년 상록수 일러스트전시회 ‘알록달록’ (광화문 광화랑) 등의 전시를 개최하여 장애 작가가 작품을 발표하고 지역사회 구성원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역시 장애 작가들의 꿈과 열정이 담겨 있는 작품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마음을 나누게 될 좋은 기회의 장이다.

 

          ▲ 작가들이 활동하는 사진     © jmb방송

 

이번 단체전에 참여하는 작가는 김민정(지체/희귀질환), 김정선(지체/류마티스관절염), 김지나(언어), 남진영(지체/저신장), 박병건(지체/뇌성마비), 신미혜(언어, 지체), 신란영(지체/경추손상), 이재영(자폐/아스퍼거), 이지연(지체), 정은숙(지체), 홍원희(지체/근육디스트로피), 홍성원(지체/뇌병변) 총 12명이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