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상 국회의장 “촛불 민심의 제도화, 개혁입법은 제20대 국회의 책무”국회 정상화 촉구 “국회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다. 싸워도 국회에서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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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상화 촉구 “국회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다. 싸워도 국회에서 싸워야 한다. [jmb방송=김은해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19일 국회 장기파행에 대해 손혜원 의원과 5.18망언으로 서버린 국회 정상화를 촉구하는 친전을 국회의원 전원에게 지금 당장, 무조건 열려야 한다며 즉각적인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다. ...